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츠이 에리코 (문단 편집) == 개요 == 일본의 여성 성우. 요요기 애니메이션 학원 성우 탈렌트과 졸업 후 받은 오디션에서 아직 입소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세세한 지적 및 조언을 해주는 것에 감동하여 현재 소속사에 들어갔다. 레고 닌자고로 첫 레귤러 역 데뷔. 25세까지 성우로서 시작조차 하기 어렵다면 집으로 돌아오는게 좋지 않겠냐는 아버지의 가벼우면서도 진심어린 말에 동의, 그때까지 형태를 잡지 못하면 그만두려고 했었다. 실질 성우로서의 예력은 2013년 시작이므로 2018년 기준으로 5년차이나 성우를 준비하며 일찍부터 알고 지낸 이들 또는 자주 어울리는 이들의 경력이 길다보니 마츠이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긴 경력을 가진 이들에겐 선배 취급을 받고있는 모습이 자주보인다. 으레 성우들 중 다수가 그렇듯, 애니메이션 및 게임 전반에 매우 관심을 가진 인생을 살아왔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가 애니메이션을 즐겨보고 좋아한 가정 분위기에 속해 있었기에 언제 만화에 빠져들었는지조차 구체적으로 구분짓기 어려울 정도. 선호 장르는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매우 폭넓게 관심을 가지고 즐기며 동세대에 속하는 동료 성우, 관계자들과 이야기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면 거의 모든 화제에 누락되지 않고 참가가 가능하다. 각종 만화책부터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했으며, 게임도 RPG 부터 시작해 여러가지를 즐겨 박식한 편. 캐주얼한 닌텐도 게임부터 몬스터 헌터같은 액션 장르의 게임까지 선호의 폭이 넓다. 그래서 [[마츠자키 레이]]와 함께 진행하는 방송, 성우애니잡담에선 자신을 꼬박꼬박 오타쿠로 표현하고, 오타쿠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발언을 하는 일이 잦다. 한번은 우스갯소리로 해당방송을 '(방송내용상 별로 성우다운 모습은 못보여서) 모르는 시청자들이 보면 그냥 [[오타쿠]]와 [[마츠자키 레이|야구팬]]이 진행하는 방송이라 착각할것'이라고 발언할 정도. 때때로 직접 좋아하는 만화 내용등을 설명하게 되면 엄청나게 흥분해서 떠들기도 한다. 성격 자체가 매우 사교성이 좋고 활달하다. 한마디로 축약하면 인간성이 매우 좋은 인물. 비교적 처음 만나는 사이라도 먼저 말을 걸고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자세를 가지고 있으며, 그 접근 방식이 매우 유순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지라 금새 거리를 좁히는 것을 가능케한다. 화제를 먼저 제시하는 것도 능하지만 상대방의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것도 능숙하여, 먼저 자신이 그럴듯한 화두를 던지고 상대의 말을 귀기울여 듣는 훌륭한 청자로서의 자세도 겸비. 그녀를 잘 아는 친한 성우 동료들은 이런 마츠이의 공감 방식에서 조금도 거짓되거나 꾸며진 느낌을 받지 못하기에 본받고 싶다고 밝히기도 할 정도. 조금의 정적도 허용하지 않을만큼 달변가이기도 하여 놔두면 끊임없이 떠드는 것이 가능하지만 분위기를 잘 읽고 행동하기에 마츠이 에리코가 MC역할을 맡게되면 해당 방송이나 라디오는 매우 원활하게 회전한다. 예를 들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CD 발매 이벤트에서 1회차에는 MC 역할이었고, 2회차에서는 게스트 신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MC경력이 없는데다 천연스러운 발언 때문에 진행에 애를 먹던 [[와키 아즈미]]를 필사적으로 보좌[* 와키와 마츠에리를 뺀 당시 멤버 중 [[코우노 마리카]]와 [[Machico]], [[Lynn]]같은 경우는 라디오나 이벤트 경험은 있지만 MC경력이 없었고, Lynn의 경우는 게스트 신분이라 자기 분량 처리하기도 급급했다. 게다가 마츠에리, Lynn과 같은 게스트였던 [[타카야나기 토모요]]는 아예 우마무스메에서 라디오&콘서트 첫 경험을 치룬 신인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와키를 지원할만한 인재가 마츠에리밖에 없었던 셈.]하는 등(...) 동분서주하기도 했다. 이런 모습들은 [[신데렐라 걸즈]]에서도 함께 연을 쌓은 [[마츠자키 레이]]와 [[AbemaTV]]에서 진행 중인 '성우애니잡담(松井恵理子・松嵜麗の声優アニ雑団)'에서 잘 드러난다. 몇 편만 살펴봐도 마츠이가 얼마나 잘 떠드는지, 그러면서도 홀로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맞장구를 쳐가며 화제를 잘 순환시키는지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이 방송은 각종 게스트로 성우들을 불러 애니메이션 및 게임 관련으로 이야기 꽃을 피우곤 하는데, 마츠이 입에서 흘러나오는 그녀의 인생 편린에서 그야말로 딱 성우를 꿈꿀만한 인간상이였다는 것을 확연하게 알 수 있는 방송. 아무래도 두 퍼스널리티가 퍼스널리티이고 매체도 매체다 보니 [[아이돌 마스터]]에 속한 성우들의 출연율이 엄청나게 높다. 이미 오랜기간 함께하며 면식이 트인 상태이므로 진솔한 이야기를 듣기 쉬운지라 제작진도 노골적으로 게스트진들을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에 참여하는 성우진들 위주로 선정하는 모양. 그림을 상당히 잘 그린다. 트위터에 자신의 출연 캐릭터나 좋아하는 캐릭터의 그림을 자주 그려올리기도 하는데 동글동글한 귀여운 그림체. 이 실력을 십분 살려 자신의 메이저 아티스트 데뷔 앨범에 특전으로 손 그림을 포함시키기도. 같은 소속사도 아니고, 같은 양성소 출신도 아닌 [[후치가미 마이(성우)|후치가미 마이]]를 "선배"라는 호칭을 붙여서 부르는데 이는 전문학교 시절, 서로 같은 전문학교에 다니는 선후배관계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전문학교 시절에는 서로의 존재를 아는 정도의 사이였을 뿐[* 하지만 이때 당시 두 사람은 같은 무대에 선 적은 있으며 그때 서로를 인식했다고 한다.]이었고, 본격적으로 친해지게 된 것은 [[신데렐라 걸즈]]의 앨범 발매 이벤트에서 만나게 된 이후라고 한다. 어머니가 상당히 열성적으로 마츠이 에리코의 활동을 응원 중이라 그에 관해 이런 저런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다. 마츠이 에리코의 싱글 공연에 객석에서 나이든 여성이 카미야 나오 컬러링의 사이리움을 흔들고 있었는데 마츠이 본인의 어머니였다거나, [[데레스테]]도 직접 하시는지 게임 내의 룸에서 나오가 카렌의 사진을 찍는 모습을 스샷으로 마츠이에게 보내기도. 마츠이 에리코의 MC력은 의외로 검증된 부분이기도 한데 마오유우 제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사회를 보여준적이 있다.[[http://www.nicovideo.jp/watch/sm1985231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